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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올해 공공건물 '제로에너지' 의무화…2025년 민간 확대 본문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정책을 의무화하고 2025년까지 민간 건축물 의무화를 위한 향후 5년 계획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건물 온실가스 감축,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2차 기본계획에서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등 녹색건축물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5대 전략, 12대 정책과제, 100개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조기 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공공건축물 대상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시행하고 신규 혜택 발굴 및 지구‧도시단위 제로에너지 건축 확산을 통해 2025년 민간건축물 의무화 대응기반을 구축한다.
신축 건축물의 종합적인 에너지성능 강화를 위해 에너지소비총량 기반의 허가기준을 지난 2018년 효율등급 '1등급'에서 내년 '1 등급', 2023년 '1 등급' 등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