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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현대에서 만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차이점 본문
각각의 대기업 건설 회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를, 삼성물산은 래미안은 갖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현대는 현대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두 개로 대표 브랜드가 나뉜다. 각 회사마다 산하에 여러 아파트 브랜드를 두기도 하지만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처럼 포지셔닝이 비슷한 브랜드가 겹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면 현대 사는 어째서 두 개의 비슷한 아파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의 구체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자.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 모두 현대 산하 브랜드에서 건설하는 것은 맞지만 각각 다른 회사에서 지어올린 아파트이다. 즉, 아이파크와 힐스테이트는 별개의 회사가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인 셈이다. 아이파크(IPARK)의 경우, HDC 그룹의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이며 힐스테이트(HILLSTATE)는 현대건설에서 짓는 아파트에 붙는 브랜드이다.
출처 : 3분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