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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두산건설 '물적분할' 한다 본문

두산그룹이 두산건설의 물적분할을 추진한다. '통매각' 카드를 접고 '분리 매각'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두산그룹은 통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매각작업을 벌여왔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두산건설'은 잠재 부실을 모두 털어내고 클린컴퍼니(Clean Company)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두산건설에 관심을 나타낸 잠재 원매자들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PEF)를 비롯해 지방 소재 중·소형 건설사, 부동산 디벨로퍼 등이 두산건설 인수에 관심을 드러내 왔다.
11일 IB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이 물적분할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물적분할은 두산건설의 미수채권을 비롯해 잠재 부실로 지목되온 자산을 이전시키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IB업계 관계자는 '그룹이 두산건설의 순조로운 매각을 위해 물적분할을 추진 중'이라며 '매각 초기 고려대상이었던 분리 매각의 일환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두산건설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각 초기 통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괜찮은 자산만 추려서 매각하는 분리 매각안도 매각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었다.
IB업계 관계자는 '두산그룹이 통매각을 추진했으나, 시장 반응이 싸늘했다'며 '최근 매수자들과 협의를 거치면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인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th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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