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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D 프린터 활용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적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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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D 프린터 활용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적용

건설존 2020. 9. 2. 10:25

롯데건설이 3D 프린터를 활용해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ㆍ실물 모형)’ 적용 연구를 수행했다.


▲ 3D 프린팅 기술로 디지털 목업 적용한 원효로 '역세권 청년주택’ 이미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관계자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ㆍ건설정보모델링)은 데이터를 3차원의 실물 모형으로 출력하는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시공성 검토를 구현하고, 제작 기간 단축 및 비용 원가절감이 용이해지는 기술이라고 27일 설명했다. 건설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ㆍ디지털 변환)은 3차원 설계 도면을 넘어 공사 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BIM이 이끌고 있다.

출처 : 핀테크 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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