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장재
- 열교차단
- 건설존
- 우수건축자재
- 외장용실리콘
- 외부단열재
- smart K
- IRSC
- 내부단열재
- 모아실리콘
- 내단열
- 주거시설
- KCAD
- 도로관리체계
- 국도신설
- 창호용실리콘
- 무용접
- 건축
- 친환경실리콘
- 국토교통부
- 알루스타
- 건축자재
- 건설실적
- 지에스모아
- 외장판넬
- 외단열
- 우수추천자재
- 넥스처아이시티
- 실사용면적
- 한국판뉴딜
Archives
- Today
- Total
건설존
[건축과 도시]산등성이·대나무 형상화...강남 한복판에 '한폭 동양화' 빌딩 본문
[서울경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도로 위 주택 ‘신내 콤팩트시티’는 북부간선도로 위에 인공 대지를 조성하고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짓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한 신내 콤팩트시티 국제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곳은 ‘포스코 A&C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이번 ‘건축과 도시’에서 소개할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포함돼 있다. 장윤규 국민대 교수와 신창훈 건축가 두 사람이 공동으로 이끄는 운생동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계로 인정받는 건축사 사무소다. 서울의 신내 콤팩트시티 추진 계획을 들었을 때 신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적임자고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렇듯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있는 운생동이 선보여온 건축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산수화에서 착안해 산등성이 같은 입체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몽유도원도 타워. /사진제공=ⓒSergio pirrone
출처 : 서울경제
내용더보기 : https://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