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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ENG see&talk] 정병율 서현 대표 “ 종합건설ENG사로 거듭날 것” 본문
[이코노믹리뷰=최남영 기자] 건설사업의 ‘A’부터 ‘Z’까지 책임지는 엔지니어링은 지식기반산업이자 고부가가치산업이다. 때문에 엔지니어링의 가치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위상에 걸맞는 대우는커녕 낮은 사업대가와 고령화 등으로 신음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는 더 힘들 것 같다”는 엔지니어링사들의 토로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건설엔지니어링사 CEO(최고경영자)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산업이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는 해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고민하고 있을까? <;이코노믹리뷰>;가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사 CEO들을 만나봤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