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장판넬
- 무용접
- 모아실리콘
- smart K
- 건축자재
- 내단열
- 외장재
- KCAD
- 국도신설
- 알루스타
- 외장용실리콘
- 우수추천자재
- 건설존
- 한국판뉴딜
- 열교차단
- 건축
- 외부단열재
- 국토교통부
- 외단열
- 실사용면적
- 건설실적
- 내부단열재
- 넥스처아이시티
- 창호용실리콘
- 주거시설
- 지에스모아
- 우수건축자재
- 도로관리체계
- IRSC
- 친환경실리콘
Archives
- Today
- Total
건설존
유난히 차선 안 보인다 했더니…부실 도색 업자·공무원 무더기 입건 본문
차선 도색을 부실하게 한 업체 대표와 이를 묵인하고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한 공무원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A씨(40) 등이 운영하는 도색업체 20곳과 무면허 하도급 업체 9곳의 대표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부실시공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준공검사를 내준 혐의(허위공문서작성)로 전주시 소속 공무원 B씨(38)도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부실시공을 눈감아주고 준공검사서를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업체 대표들은 지난해 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21억원 상당의 차선 도색공사 24건을 맡아 원가를 줄이려고 자재를 적게 사용하는 등 부실시공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유난히 차선 안 보인다 했더니…부실 도색 업자·공무원 무더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