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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화 대책 약점 극복 알칼리성 지반에서도 열화하지 않고 강도를 유지

건설존 2019. 7. 1. 10:10

鴻池組(오사카시)와 동아 합성은 약액 주입에 의한 액상화 대책에 적합하지 않다고 되어왔다. 알칼리성 지반에서도 안정적으로 설계 강도를 확보 할 수있는 복합 폴리머 형 지반 개량제 'CXP'을 공동으로 개발 한다.

CXP는 수지의 아크릴산 마그네슘, 폴리 염화 알루미늄 등을 혼합 한 약액으로 주입 후 양생 기간은 종래의 약 5분의 1인 5일간 고강도 겔 (복합 폴리머)를 형성한다. 열화 요인이되는 가수 분해 등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지반 개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나고야시의 임 해부에 공장 부지에서 CXP를 사용한 약액 주입 공법 (CXP 그라우트 공법)에 의한 시험 시공을 실시하고 다부루팟카 에 의한 주입 설계시 목표 강도 인 60kN / m2 이상을 확보했으며, 반경 1.25m 이상의 개량 체를 구축 할 것을 확인했다.​

출처 : https://tech.nikkeibp.co.jp/atcl/nxt/column/18/00142/00475/?fbclid=IwAR0dKueQoPBKUq3xNGrqrneATz1oppQGapnq6LGNE26OzCHx0fEHyPuT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