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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한국은행, 하반기 건설경기 감소세 지속 전망 본문
올해 하반기 건설투자가 주거용 건설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IT 부문도 업황 부진 등 사유로 지난해 이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지난 7월 18일 '2019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경제성장률은 최근 국내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에는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거용 건물은 선행지표 부진을 감안해 내년까지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비주거용 건물은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부진하겠으나, 생활 SOC 투자 확대 등으로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목분야는 발전소 건설을 중심으로 민간부문 SOC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의 민간 토목사업 신속추진 지원,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설비투자도 올해 IT부문 업황 부진,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지난해에 이어 감소하겠으나, 내년에는 반도체 경기회복 기대, 글로벌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증가 전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