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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한옥호텔' 내년 초 착공...필(必)환경 뜨는 목조건축, 위험하게만 바라보는 韓건축법 본문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드디어 서울 시내에도 한옥호텔이 들어선다. 호텔신라의 한국 전통 호텔 건립 사업 안건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기업이 일반적인 목구조 건물보다 목재가 더 많이 쓰이는 한옥호텔을 건립한다는 점은 최근 전세계를 강타한 필(必)환경 트렌드를 맞춰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한옥호텔 건립은 호텔신라의 숙원사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부진 사장은 2010년 12월 취임 이후 남산에 한옥호텔을 짓는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중구 장충동 호텔신라 영빈관과 면세점 터(5만7702㎡)에 4층짜리 호텔과 3층짜리 면세점을 포함해 장충단 근린공원, 지하주차장을 짓는 사업을 계획한 것이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