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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예술이란 이런 것, 크리스토가 보여준 경이로운 작품들

건설존 2020. 6. 30. 11:35

크리스토가 2016년 이탈리아 이세오 호수에 인공 부유물들을 띄워 선보인 떠있는 부두' .[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떠있는 부두' 프로젝트. [연합뉴스]

거대한 천으로 자연과 건축물, 도시 경관을 감싸는 작업을 해오며 '대지의 예술가'라 불려온 불가리아 출신의 예술가 크리스토(본명 크리스토 블라디미로프 자바체프) 얘기다. 크리스토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 자택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 미술계는 그를 추모하며 거대한 스케일로 펼쳐 보였던 아름다운 작품을 돌아보고 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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