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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33t, 교각을 일괄 가설] 東北道 · 桑折 JCT 공사에 多軸式 특수 대차 채용
건설존
2019. 4. 9. 10:09
동일본 고속도로 동북 지사가 후쿠시마 현桑折마을에서 공사를 진행하고있다桑折분기점 (JCT) 건설 현장에서 2 일 심야, 토호쿠 자동차를 넘는 램프 교량의 가설 작업이 이루어졌다. 다축식 특수 대차에 실린 무게 233 톤의 교각을 천천히 움직여 3 일 오전 2 시경 제자리에 장착했다.
시공은瀧上工業.교각의 형식은 강철 단순히 비 합성鈑桁(강철 무게 156 톤)으로 길이가 42 미터, 폭은 15.4 미터. 가설을 전에東北道본선 옆의地組み야드에서 교각 본체와 합성 바닥 판, 검사로 등을 조립 오후 9 시부 터 시라이시 인터체인지 (IC) ~ 후쿠시마 이자카 IC 간을 통행 금지하고 일괄 가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