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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존

도시재생 뉴딜교육으로 “성장하는 주민, 변화하는 도시”

카테고리 없음 2021. 9. 7. 10:13
[EBS 초대석] 도시를 짓다, 관계를 짓다 - 건축가 유현준

카테고리 없음 2021. 9. 1. 11:10
함께 만드는 디지털 트윈국토, 「2021년 브이월드 3D 모델링 공모전」개최

카테고리 없음 2021. 9. 1. 11:01
국토부-육군본부 간 그린리모델링 업무협약 체결

카테고리 없음 2021. 9. 1. 10:32
소규모 정비로 탈바꿈할 지역 찾는다… 관리지역 후보지 2차 공모

카테고리 없음 2021. 9. 1. 10:20
풍경 컨셉 렌더링

카테고리 없음 2021. 8. 31. 10:29
설계대가 최대 21.7% 상승 그쳐…초기투자비도 못 건질 판

길 잃은 BIM 로드맵…기대치 못미치는 대가기준 [e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정부가 최근 ‘지각 고시’한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 대가기준은 시장의 기대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다만, 도로를 시작으로 철도ㆍ항만ㆍ하천 등 인프라 전 부문으로 BIM 대가기준이 확산되면 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기업의 투자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긍정론도 존재한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가 고시ㆍ시행한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도로 분야의 기본ㆍ실시설계 시 적용할 BIM 대가기준이 신설됐다. 건설 분야 설계대가는 사업별로 직접 인건비와 직접 경비, 제경비, 기술료 등을 합친 ‘실비정액가산방식’으로 산정한다. 국토부는 기존 설계대가의 틀을 유지하면서 직접인건비 항목에서 ‘투입인원수’를 늘리거나 일부 줄이..
카테고리 없음 2021. 8. 31. 10:17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개막

카테고리 없음 2021. 8. 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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